애니메이션 박물관의 화장실 아이디어
먹는언니의 Color Eyes
2008/04/27 21:41

애니메이션 박물관에 다녀왔다. (관련 글 : http://foodsister.net/1036) 이 곳의 화장실을 가니 정말 애니메이션 박물관답더라.
"출발전 휴지 확인"이 재미난다. 왜 기어다니는지? 왜 땀을 흘리는지? ㅋㅋㅋ

흡연금지 스티커도 역시 만화다. 도끼로 담배를 아작내고 있따. 그것도 씨뻘건 도끼로. 좀 더 과격했다면 담배를 물고 있는 입을.... -.-;;; 호러다. 흠...
건물이 있고 거기 애니메이션의 역사 및 자료들이 그득하다. 그리고 화장실까지 만화스럽다. 난 이런 '통일성'을 좋아한다. 화장실 문이나 인테리어도 만화스러웠으면 진짜 좋았을 것 같다. 만화 속에 나오는 화장실은 없었겠지?
문득, 쥬라기공원의 화장실이 떠오른다. 신문 보며 볼 일보고 있던 아저씨가 공룡의 습격으로 화장실이 왕창 날라가면서 까발려졌던... ㅋㅋ 영화 박물관이었다면 그런 화장실도 재미있을 듯... 넘 거시기한가? ㅋㅋ
나도 먼 훗날 어떤 주제로든 '박물관'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평소에 미쳐있는 것이 별로 없고 끈질김도 별로 없어놔서 불가능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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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가고 싶어효 ㅋㅋ
한번 들려보세요. 춘천댐 가는 길에 있던데요. ^^
컨셉이 살아있는 화장실이군뇨. ^^
전 이런게 넘 좋아요~
기여워요. ㅋ
먹는언니도 기여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