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그녀와 함께
대부도 앞 바다에서 광화문까지 내쳐 달려오며 생각했다.
누굴 좋아한다는데 이유가 그런 이유가 어딨겠어
그저 어느 누가 맘에 들면 그냥 맘에 드는거지
Chemistry ..
그건 설명이 어려운 불가사의한 감정이다.
우측 깜빡이, 좌측 깜빡이 ..
비켜 비켜 고고씽~~ !!
차에 함께 탄 우리들도 어느새
함께 외치고 있었다. 슈테른~ 고고씽!!
Alright~!
연애하는 기분이란, 정말 좋은 것 같아 ..
영화는 잘 봤어? 으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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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연애 아닌데..
;
암튼 함께 달려주셔서 초조한 마음을 즐거움으로 끌어안고 도로를 가로질렀드랬지요.. ㅎㅎ
큭 .. 영화는 재밌었나요?
행복함이 가득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
"나는 날아~날아올라~"
막 새털마냥 날아오를 것 같은...*^^*
연애...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