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불새 OST 중) / 이승철
꼬날의 뮤직 톡톡
2008/04/29 01:13
무료한 일요일 오후 ..
가족들이 모두 성당에 간 뒤 홀로 집에 남은 날라리 신자 꼬날이는
메가 TV 리모콘을 들고 메뉴 순방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 증말.. 이 많은 영화 드라마 중에 어째 보고 싶은게 하나 없냐?며 투덜대다가 아무 생각없이 하나 찍어 골라 잡은 드라마는
대만 드라마 마르스(Mars)..

5분 10분 보다보니 대사마다 낭만에 쉴 새 없이 애절한 것이
이건 완전 내 스타일의 드라마잖아?!
결국 일요일 정오부터 무려 밤 9시까지 내리 10편을 연속으로 감상한 후,
뒤늦게 주유민의 팬이 되어 버렸다.
F4라니.. 도대체 언제적 F4란 말이더냐! @.@
그런데 이상한게도 마르스(Mars)를 보는 내내 이 노래 '인연'이 떠오르는 것이었다.
아마도 극중 서희원이 그린 주유민의 초상화때문이 아닐런지 ..
다가오는 휴일에는 11편부터 완결편까지 내쳐 달려줄 예정이다.
낭만아 기다려~ 꼬날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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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잘하셔야 해요. 인연.
신경써서 잘 끊어 발음하겠습니다 CK님.. ㅋ